The impossible dream
돈키호테, 맨 오브 라만차의 주 곡.
국내, 해외 여러 버전이 있지만 그 중 일 디보의 노래가 생각나는 건
아마 지난 내한 공연에서 봤던 까를로스 마린이 좋아하는 곡이었기 때문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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