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놈들이랑 카톡방에서 장난칠때 가장 많이 나오던 제목이었는데...
정작 노래 자체는 잘 몰랐었던 노래
지난번 대전에 갔을 때 미용실에서 우연히 들리던 노래
필사적으로 최근 라이브러리를 뒤졌고 결국 발견한 노래
너무나 마음에 드는 멜로디와 가사.
왜 하림이 시인이라고 불리는지 알 것만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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